마이픽업 북마클릿의 소개 및 설치에 대해서는 1편을 참고해주세요 ^^

트위터 도우미 "마이픽업 북마클릿" - 소개 및 설치
트위터 도우미 "마이픽업 북마클릿" - 사용법 및 커뮤니케이션
트위터 도우미 "마이픽업 북마클릿" - 블로그 연동 (위젯, 리스트)

마이픽업 북마클릿의 리뷰는 총 3편입니다~!!

http://www.twitter.com/coramdeokr
저도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ollow 해주세요 ^-^

마이픽업 북마클릿은 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찝어서  자신의 트위터에 편리하게 링크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마스코트의 모습처럼 다양한 정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자신의 트위터 뿐만 아니라 우수한 컨텐츠 커뮤니티도 형성해줍니다.    마이픽업의 홈페이지 : http://mypickup.kr  마이픽업의 블로그    : http://www.estorylab.com

이번 포스트에는 마이픽업 북마클릿의 사용법과 마이픽업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웹서핑을 하다가 유용한 컨텐츠(포스트, 동영상)를 발견하여 트위터에 글과 함께 해당 링크를 하고 싶은 경우
   (간단한 예로 마이픽업 리뷰 1편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해당 페이지에서 앞서 설치했던 마이픽업 즐겨찾기를 클릭합니다.
(즐겨찾기, 즐겨찾기 모음 둘다 가능합니다.)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상단에 우선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과 짧은 URL 을 만들어 보여주게 됩니다.

위 표시된 짧은 URL 은 트위터에 글을 올리지 않아도 해당 링크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트위터가 없으신 분도 짧은 도메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트위터란에 자신의 트위터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아래 URL 을 포함하여 트위터와 마이픽업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말을 입력합니다.
그 후 Category 에는 마이픽업 홈페이지 카테고리들 중 원하는 곳을 클릭합니다. (2개이상도 가능합니다!)

트위터에 동시에 글을 올릴지 여부도 하단에 twitter 체크여부로 제어할 수 있으며,
모두 작성한 후 update 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와 마이픽업 홈페이지로 동시에 업로드가 이루어집니다.


글을 작성하시면 트위터와 마이픽업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글확인이 가능합니다 ^-^ㅋ




* 마이픽업에서는 트위터 유저들의 편리함 이외에도 유저들이 발굴한 컨텐츠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별도로 표시한 것처럼 마이픽업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ypickup.kr 입니다.


마이픽업의 홈페이지의 장점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장점을 남겨봅니다 ^^

1. 사이트가 심플하고 편리합니다.
마이픽업 홈페이지는 위와 같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처음 들어오더라도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죠 ^^

마이픽업에서는 마이픽업 유저들을 Picker 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한개 이상 컨텐츠를 업로드한 유저들을 오른쪽에 랜덤으로 표시해줍니다~!

사이트 내에서 자체적인 답글 및 리플이 없으며 운영자분은 트위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
마이픽업의 트위터 : http://twitter.com/mypickup

질문이나 기타 하실말씀 있으시면 트위터로 문의하시면 답글이 올 것입니다.
(글을 정말 자주 쓰시더라구요 ㅎㄷㄷ)


2. 컨텐츠의 질이 보장됩니다.
여기에 올라온 컨텐츠들은 트위터를 하시는 Picker 님들이 직접 자신의 트위터로 등록하려는 컨텐츠들입니다.
각자 자신이 보기에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싣기 원하는 컨텐츠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질이 보장됩니다.

또한 카테고리가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고 등록순/방문자순 으로 검색할 수 있어
현재의 블로거, 트위터분들의 트렌드나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명 이상의 Picker 가 동일한 컨텐츠를 링크할 경우 동일한 URL과 동일한 Visitor 로 표현됩니다.)

게다가 한분한분의 트위터가 공개되어 있어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트위터 분들을 찾아 팔로우 맺기도 수월합니다.
홈페이지 내의 커뮤니케이션방식(리플, 추천)보다는 각자의 트위터에 맡기면서 각각의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